양예원 증언에서 이상했던 점이,,,,

 1. 스튜디오 문 다 잠그고 ( 실내촬영 스튜디오에는 창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공조명으로 100% 제어하며 촬영을 하기 때문입니다. ) 증언에 따르면 쇠사슬로 다시 한번 잠금.  그런데 "20명 쯤 되는 남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담배를 피고 있었다"고,,,,,,

2. 밀폐된 스튜디오에서 담배를 피운다는게 말이 좀 안되던데,,, 20명 모두가 흡연자일리도 없고요. 한, 두명 피웠다면 비흡연자들이 바로 항의했겠죠. 설령 20명 모두가 흡연자라고 해도,,,, 실내촬영에서 흡연한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담배연기 차면 촬영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야외 촬영의 경우 "불꽃놀이" 촬영은 가장 먼저 터진 불꽃사진을 잡으려고 기를 쓰는데,, 왜냐하면 계속되는 불꽃으로 연기 때문에 아주 미세한 차이라도 사진 질이 차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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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에서의 악마는

유출범 단 하나 같네요

돌아가는 상황이 양예원과 스튜디오 둘에겐 선악을 나눌수가 없는쪽으로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