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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만수르 자산의 10배 이상..." 아랍 기업의 '뉴캐슬' 인수로 완성될 수 있는 '스쿼드' 수준 본문
뉴캐슬이 EPL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려 한다.
올 시즌 강등권인 19위에 위치한 뉴캐슬의 순위.
한때 중상위권에 위치한 팀이었던 걸 감안하면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동안 소극적인 투자로 일관한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
강등의 아픔까지 겪으며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이제 그 시련도 끝날 기미가 보이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뉴캐슬을 인수한 것.
매각 규모만 해도 4,878억 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단순한 시련 극복을 넘어 제2의 전성기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
자산 규모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현재 알려진 사우디 국부 펀드의 총 자산 규모는 자그마치 516조 원 상당.
가늠하기도 힘든 정도다.

대충 체감이 쉽게 만수르 구단주와 비교해보자.
맨시티를 신흥 강호로 이끈 만수르의 재력.
무려 만수르보다 10배 이상 많은 자산 규모다.

만수르를 졸지에 서민으로 만들어버린 사우디 국부 펀드의 위엄.
EPL 전체 구단 자산 규모와 비교해봐도 압도적이다.

여러 문제가 겹치며 18개월 가량 소요된 인수 작업.
마침내 모든 게 마무리되며 뉴캐슬 팬들은 꿈에 부풀어 있다.
그야말로 난리가 난 뉴캐슬 현지 분위기.
앞으로 영입할 선수들의 클래스도 확 달라질 예정이다.

영화 'GOAL' 재현을 바라는 뉴캐슬 팬들.
급기야 이런 스쿼드를 제멋대로 만들어냈다.
골키퍼 캉테가 수비부터 세이브까지 모두 다해야 할 스쿼드.
대충 3골 먹고 4골 넣으면 되는 전술이다.
그런가 하면 각 구단 팬들이 짬처리를 하기도 했다.

물론 당장 뉴캐슬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긴 힘들다.
맨시티 역시 차근차근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며 위상 역시 올라왔기 때문.

그래도 이번 뉴캐슬의 자산 규모는 축구 역사를 통틀어도 역대급이다.
뉴캐슬 팬들 입장에선 행복회로가 불탈 수밖에 없다.

그야말로 EPL에 찾아온 지각변동.
새 구단주가 뉴캐슬을 지금보다 몇 단계 끌어올릴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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