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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갑작스럽게 '바르샤'를 떠나게 된 '메시'의 최근 상황 요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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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의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었다.
전임 회장 바르토메우의 방만한 운영이 점차 스노우볼로 굴러왔다.

시즌 막판 파산 위기에 몰리기도 했던 바르샤.
라포르트 회장이 부임했지만 샐러리캡이라는 문제에도 당면했다.

라리가에 존재하는 전체 선수들의 급여 한도.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결국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등록조차 지연됐다.

해결을 위해 가장 필요했던 건 고주급자 처분.
문제는 이마저도 쉽지 않았단 거다.
그 사이 가장 중요한 메시와의 재계약까지 지연되고 있었다.

그래도 당연히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던 메시.
최근 재계약 임박 보도가 여럿 나오며 많은 팬들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결국 샐러리캡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바르샤 측.
급기야 바르샤는 공식적으로 메시와의 협상 결렬을 발표했다.
쉽게 말해 메시가 바르샤를 떠난다는 이야기다.
메시 입장에서도 청천벽력 같은 상황.

주급도 50%나 깎은 채 바르샤에 남겠다고 밝힌 메시.
무려 21년이라는 세월 동안 함께 해온 메시와 바르샤의 동행.
이 관계가 이토록 허무하게 막을 내릴 줄은 몰랐다.

한편 다음 행선지로는 PSG와 맨시티가 물망에 오른 상황.
특히 유력한 건 PSG다.
이미 PSG에선 협상 준비를 마쳤다는 보도가 일제히 이어지고 있다.
바르샤 그 자체였던 리오넬 메시.
고별 행사조차 갖지 못한 채 바르샤를 떠나게 됐다.

778경기 672골 305도움.
위대한 기록을 남긴 채 바르샤와 메시의 동행은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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