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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착한 임대인 동참하려다 형 횡령 알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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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51)이 친형의 100억원 대 횡령을 인정하고 최후 통첩한 가운데, 그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려다가 형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지난 29일 '박수홍 형이 ***를 몰았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이 진행됐다.
영상에서 기자 출신 이진호는 박수홍 친형의 횡령과 관련 “제가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 때 MC인 박수홍을 만났는데, 코로나 때문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면서 마곡 쪽 빌딩 몇 채를 매입했다고 하더라. 당시 박수홍은 ‘많은 분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데 자신이 하는 것이 별게 아니다. 쑥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확인을 해보니까 해당 빌딩 역시 박수홍의 명의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일을 확인한 시기가 1년 내외라고 알고 있다. 정확한 시기는 본인만 알겠지만, 확인 후에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타격이 막심하자, 임대인(건물주)이 고통 분담 차원해서 자진해 임차료를 인하해준 상생운동이다. 건물주 연예인들도 이에 동참했고 박수홍도 그에 동참하려다 친형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1년 여를 충격 속에 고민해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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