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스마트 큐레이션

전명규라는 사람을 그알 노진규 이야기 얼추 보고나니 무섭네요... 본문

스포츠

전명규라는 사람을 그알 노진규 이야기 얼추 보고나니 무섭네요...

author.k 2018. 4. 8. 06:09
반응형

개인 비리가 있었냐 없었냐는 둘째치고서라도...

정말 성적 지상주의의 의인화라는게 딱 맞는듯하네요..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노진규 이야기는 놀랍네요.

직접 수술 못하게 막았을 거라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큰 경기가 눈앞에 있으니 수술을 좀 늦게하는게 어떻겠냐 권유해서

수술을 늦추었는지...

아니면 노진규 선수가 잘 못될거라 생각을 못했던건지...

어떤 의도였던거 간에...

노진규 선수는 결국...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이번 노진규 선수 이야기만으로도 전명규라는 사람 보기 좋게는 안 보이네요.

...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쇼트트랙 선수 故 노진규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겨울왕국의 그늘 - 논란의 빙상연맹'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국가대표 왕따 논란 및 故 노진규 선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전명규(한국체대) 교수의 특혜 논란까지 빙상연맹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 중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부분은 故 노진규 선수의 사연이었다.

故 노진규는 2010년대 초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을 이끌었던 '에이스'다. 故 노진규는 지난 2010-2011시즌 성인대표팀에 합류했고, 월드컵 무대에서 메달을 휩쓸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특히 故 노진규는 지난 2011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3000m 슈퍼파이널에서 4분31초891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故 노진규의 어머니는 전명규 교수가 아들의 수술을 미루자고 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故 노진규의 어머니는 "진규가 아픈 걸 알았을 때 수술을 먼저 했어야 했다"면서 "당시 진규의 어깨에 종양이 생겼다. 병원에서는 양성이라고 판정했고, 악성으로 바뀔 가능성은 200만 분의 1이라고 설명했다. 전명규 교수는 올림픽 끝나고 해도 늦지 않으니 (수술을)그 때 가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故 노진규의 동료 선수들과 빙상연맹 관계자의 증언도 뒤따랐다. 이들은 故 노진규가 종양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진규가 많이 힘들어 했다. 밤마다 잠을 잘 못자더라"라고 했다. 또 다른 동료 선수는 "비행기를 타면 기압 때문에 진규가 '어깨가 터질 것 같다'며 힘들었다"고 말했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그 사람(전명규 교수) 머리에는 메달을 많이 따는 것만 중요했다"면서 "메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진규가 필요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故 노진규는 수술을 미룬 사이 종양이 계속 커져 결국 악성종양인 골육종으로 발전했다. 결국 노진규는 지난 2016년 4월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