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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키 올라온 이다영 김연경 본문

스포츠

나무 위키 올라온 이다영 김연경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2. 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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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자배구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주축 선수인 김연경과 이다영의 갈등 사건.

 

 

 사건 전개

2020.12.16.‘흥벤저스:시빌 워’…흥국생명의 위기는 내부에?

발단은, 흥국생명 세터 이다영이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질”, “나잇살 먹고”, “내가 다 터뜨릴 꼬얌” 등의 발언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후 흥국생명 내에서 갈등이 있다는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고, 이후 김연경의 인터뷰를 통해 내부 문제가 인정되었다.

더 스파이크 2021년 2월호 기사에 따르면 그 저격 대상이 김연경이었다고 한다. 한때 김연경과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간에 서로 대화조차 안 했지만 지금은 프로의식을 갖고 서로 앙금이 남아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배구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의 배구 팬들이 돌아섰으며 이름 대신 꼬얌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등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게다가 2월 3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해명하기 위해 한 발언이 공교롭게도 논란을 키웠다. 이재영보다 공격 성공률이 높은 김연경의 공격 점유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에[1] "상황에 맞게끔 올려준다"라는 해명이 더 스파이크 기사 이후 재조명된 불화설과 겹쳐 논란이 되고 있다.[2]

3. 팬들의 반응[편집]

압도적으로 이다영의 잘못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나 김연경의 과실도 분명히 있다는 의견도 존재하므로 양측 의견을 서술한다.

3.1. 이다영의 잘못이라는 의견[편집]

이다영이 잘못했다는 측은 팀운동의 특성상 팀 내 갈등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외부에 터트린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한다. 즉, 굳이 SNS에 올릴 일도 아닌 것을 올려서 일을 키웠다고 보는데, 결정적으로 그냥 터트린다고 한 것도 아니고 동정심까지 유발하여 김연경이 대중들에게 욕먹게 하려는 심리가 뻔하게 보인다는 의견도 많아 욕을 더 먹고 있다.

즉, 개인 대 개인으로 풀어야 할 갈등을 본인 SNS를 통해 일방적인 주장글을 게시하여 팬과 대중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여론을 통해 김연경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이 아니었냐는 주장이자 비판이다.

이다영은 sns에 올린 저격글에 “나잇살 처먹고”라는 과격한 표현을 사용해가며 상대를 저격했는데 더스파이크 2월호에서 관계자가 한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이다영이 저격한 “선배”가 김연경 선수임이 드러나며 잠잠해졌던 불화설에 다시 불이 붙었다.

불화설이 확인된 이후인 2월 3일엔 MBC 뉴스에서 친언니 이재영 선수와 함께 볼배급 논란을 해명했지만 이재영 선수를 한때 세계 랭킹 1위으로 인정받던 김연경 선수와 동급으로 취급하며 또 한 번 배구 팬들의 비난을 샀다. 또한, 김연경 선수는 이번 시즌 내내 브이리그 공격 성공률 1위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라운드에 들어서며 김연경 선수에겐 공을 올려주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김연경 선수에게만 의도적으로 똥토스를 올리냐는 지적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이어졌다.

팀 동료와의 갈등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의외로 프로의 세계에서도 심심찮게 일어나고는 한다. 그러나 아무리 팀 내에서 갈등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프리시즌도 아니고 시즌 중에 sns를 이용하여 공개적으로 저격하고, 심지어 경기장에서도 팬들이 의도적으로 김연경에게 이상한 토스를 올리는 게 아니냐고 지적할 정도로 그 갈등을 경기장 안까지 끌고왔다는걸 감안하면 설령 김연경이 정말로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이다영은 팬들의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시즌을 진행중인 팀에서 김연경이라는 대선배를 공개적으로 저격하며 팀 분위기를 해친 것도 모자라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하는 코트 내에서는 최악의 모습과 동시에 의도적인 똥토스 논란이 일어날 정도로 갈등을 경기장까지 끌고들어오는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다영의 잘못이 존재함은 명백하다.

3.2. 김연경의 잘못도 있다는 의견[편집]

김연경의 잘못도 없지는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우선 갈등을 풀지 않고 프로라는 이름 하에 대충 덮으려고 한 것도 문제지만 갈등의 본질적인 원인을 찾지 않고 그냥 있었고, 이겨낼 것이다라는 말로 얼버무린 것은 리더급인 선수가 할 행동이 아니다. 거기에다가 갑질이라는 말이 나온 만큼 적극적으로 해명[3]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시즌 중이라고 해도 이러한 이다영의 주장에 전혀 해명하지 않고 되려 있었다 수준으로 넘어간 것이다. 즉 최소한의 과실은 있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이다.

3.2.1. 반박[편집]

시즌이 진행 중인 와중에 팀 내의 불화를 경기장에서 볼 배급 논란이 일어날 정도로 티를 내고 SNS를 이용해 저격함으로서 불화를 공론화시켜 먼저 팀 분위기를 해치기 시작한 건 이다영이고, 오히려 김연경이 이 논란에 대처를 조금만 잘못해도 걷잡을 수 없이 사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우선 팀 내에서 해결하고 사건을 밖으로 키우지 않으려고 침묵 중일 가능성도 있다. 팀 내에서 불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프로 선수로서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며 팀의 목표도 우승인 만큼 더더욱 팀 내부 단속과 분위기를 다잡는 게 중요하다. 팀 내 불화를 굳이 팬들에게 알려가면서 일을 키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연경의 인기는 타 여자 배구 선수들에 비해 우월하기 때문에 파워 게임을 하기로 마음먹고 처음부터 여론 몰이를 했으면 다소의 비난은 받을지언정 이다영은 더 큰 타격을 입었을 것이 자명하다. (오히려 해명하는 순간 비난의 화살을 후배에게 돌리는 것이 된다.) 유럽 최고 공격수였던 명성과 수많은 방송 출연으로 쌓은 인지도를 빼놓더라도 그녀는 용병이 아니라 흥국생명 역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과는 달리 김연경의 재입단 때 같이 들어온 신입 세터에 불과하기 때문. 실제로 해외 스포츠 스타들이 손발이 안 맞고 성향이 거슬리는 이적생과 정치게임을 해서 밀어내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심지어 이 경우에 이다영은 연민의 감정으로 보호해줘야 할 듣보 신인 선수도 아니기 때문에 성적이라는 결과에 문제가 없다면 운동선수의 세계에서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일이다. 이쯤 되면 SNS로 공론화해서 맞대응을 하지 않은 김연경이 오히려 대인배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김연경이 이런 알력 다툼의 범주를 벗어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면, 이다영이 이런 식으로 팀 분위기를 흐리는 방식이 아니라 명확하게 불화의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었을 것이다.

[1] 흥국생명의 경기 때 캐스터들이 빼놓지 않은 얘기일 뿐만 아니라 12월부터 이니셜로 기사가 연이어서 날 만큼 화두였다.[2] 1라운드에서 흥국생명의 외인 루시아 프레스코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레프트진 (김연경과 이재영)에게 공격이 몰리는 경기 운영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리그 초반엔 타팀 외인들과 비슷하게 가져가던 김연경의 공격 점유율이 3~4라운드를 거치며 급격하게 내려간 건 사실. 또한 2019년 국가대표부터 잘 맞아간다는 평가를 들어온 김연경과 이다영의 호흡마저 안 좋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3] 한국 사회는 갈수록 갑질에 민감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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