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2년차 토트넘이 되는 집안이라는 증거....챔스는 거의 갈듯...

챔스권 경쟁이 가능한 작년 8강중에서...

선수단 뎁스가 넘사벽이고 금년 성적도 잘나오는 세팀 ..... 리버풀, 맨시티, 첼시를 제외하고...

본인인 토트넘 제외하고...

나머지 네팀..... 맨유, 아스날, 레스터 , 울브스...,, 요 네팀을 잡아야 챔스를 가는데...

이 네팀이 죄다 분위기가 시망중 ...." 토트넘! 니가 가라. 챔스 ! " 분위기.








맨유,,,,, 수비가 개망이라 한게임 덜치른 현재도 실점이 리그 최하위권...

게다가 카바니가 해트트릭 하면서 반전의 기회 삼나 했는데 느닷없이 인종차별 이슈로

3게임 출장정지 맞아버림....ㅋ

아스날..... 아르테타 부임후 수비는 안정화 되었으나 맨유와 반대로 이팀은 공격이 개망중.

작년까지 잘해주던 가봉맨이 거액 연장계약 받은 첫해부터 게으름떨며 현재 필드골 무득점.

울브스.....작년에 토트넘과 마지막까지 6위경쟁을 하며 애를 태웠던 강호인데

금년에도 잘하다가 어제 느닷없이 손흥민급 활약하는 에이스 히메네스가 두개골 골절.

토트넘으로 말하면 최소 손흥민 2개월 결장급 타격입음.

레스터......오늘 최하위권 풀럼과 홈경기 이기면 1위인 토트넘과 승점 같은 2위등극 예정이었으나

이팀도 습자지처럼 얇은 뎁스 가지고 유로파까지 뛰다보니 드디어 과부하가 걸려서

느닺없이 풀럼에게 홈에서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