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도 감탄했다"…이지아, 43세 나이 잊은 방부제 외모 자랑

이지아가 방부제 외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이지아의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한지민은 "수련인 맨날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언니 천사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8년생인 이지아의 나이는 43세로,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