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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토마스 사도스키, 극비리에 아들 출산 근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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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아들을 출산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마스 사도스키와 내가 아이를 낳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소식은 INARA와 WAR Child 등 두 NGO 단체를 통해 전해졌다. 2017년 당시 딸을 출산할 당시에도 두 단체에 기부를 했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기부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더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뽐냈다.
그의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축하해요!!", "어쩜 이렇게 비밀리에 소식을 알릴 수 있어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5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6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 '알파 독' 등의 작품에 출연한 뒤 2008년 영화 '맘마 미아!'서 소피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클로이', '레터스 투 줄리엣', '레미제라블', '19곰 테드 2' 등의 작품서 출연한 그는 2018년 개봉한 '맘마 미아! 2' , '아논' 이후로는 작품활동이 없다.
남편인 토마스 사도스키 또한 배우로, 2016년 9월 약혼한 뒤 2017년 결혼했다. 2017년 출산 당시에는 소식을 널리 알렸으나, 이번에는 임신 소식마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터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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