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집념의 관리하는 엄마…정상도 가뿐한 프로 등산러

배우 이시영이 등산 중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악산 #100대명산 #출렁다리 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딱 2개에요. 법륜사쪽으로 가는코스랑 임꺽정봉쪽으로 가는 코스저는 오늘 출렁다리 건너고 법륜사쪽으로 올라가서 정상 찍고 임꺽정봉 장군봉 악귀봉들러서 출렁다리로 다시 하산했어요.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바위길이 쉽지않으니 등산양말과 등산화 꼭 착용하세요 이정표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그냥 가셔도 잘 올라갔다가 하산하실수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정상에 올라 만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상을 찍고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쳐보이지 않는 이시영의 밝은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관리로 완벽한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