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의협은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본문
그동안에도 지금 의협에서 벌이는 짓은
단지 의료정책이 자신들의 밥그릇을 건드려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정원 확대가 그들 밥그릇에 영향을 미쳐봐야 얼마겠습니까.
졸업하는 비율이 60%인데...
코로나를 이용해서 총선에 승리하려는게 미통닭을 비롯한 적폐세력의 그림이었을 겁니다.
역병, 검찰과 언론의 합작등등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방역에 성공하면서 총선에서 참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전염병 상황에서 정권에 타격을 주기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의료적폐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 전에는 그래도, 생명이 걸린 일이니까 거기까지는 끌어들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총선에 참패하고나니
국민의 생명이 어떻게 되든 일단 정권을 무너뜨려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재려니를 이용해서 박시장님을 해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15 집회를 이용해서 대대적으로 코로나를 퍼뜨려서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계획을 세웠으니,
그 계획의 실행을 위해서는 코로나 방역의 정책 선봉장이고 서울 방역의 최고책임자인 박시장님이 첫번째 걸림돌이었을 겁니다.
(방역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보다 강경하신 분이라 서울을 막고 그래서 전국으로 대규모 확산을 막아내고 있었고,
박시장님이 계셨으면 815 집회는 절대 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에 재려니가 접근했다고 봅니다.
기존에 그 직원은 박시장님에게 어떤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함을 느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려니가 접근해서, 박시장님에 대해 자세히 물었을것이고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성추행이라고 세뇌를 시켰을 겁니다.
그 직원도 그랬잖아요. 본인이 늦게 깨달았다고... 그건 분명 누군가가 옆에서 세뇌를 한 겁니다.
성추행이라는 것 자체가 피해자라고 느끼면 성립되는 용어니까요...
박시장님을 제거하고(너무 억울해서 자살하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살해당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게 1단계 방역을 뚫어서 환자들을 전국단위에 확산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통해 자영업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3단계로 의사들의 진료거부를 통해서 환자 사망자들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4단계로 무능한 정부가 경제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국민들도 죽이고 있다..
이런 프레임을 통해서 보궐, 지방선거, 더 나아가서 대선을 노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짰다고봅니다.
미통닭이 조용히 있는 이유는, 이러한 단계들을 진행함에 있어 미통닭이 드러나면 선거에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통닭은 뒤에서 조용히 이 과정을 조종하거나, 혹은 더 큰 흑막의 하수인이라고 봅니다.
이건 표면적으로
명백히 의협의 쿠데타 입니다.
아침에 뉴공에서,
서울대전공의대표가, 정책 철회가 문제가 아니라 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했다죠..
총,칼을 이용해서 국민 생명을 유린하고 정권을 잡는 무력 쿠데타만 쿠데타가 아니죠.
의학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유린하면서 민주적인 방병으로 선출된 권력을 무너뜨리고
자기들이 권력을 빼앗아 가는 것도 쿠데타죠...
뒤에서 누가 조종하던 간에...
가장 앞장서서 쿠데타를 실행하는 ㄴ들이 의협입니다.
그래서 의협은 쿠데타 세력입니다.
쿠데타 세력은 잡아 죽여야 합니다.
쿠데타 세력을 놔두니까 다까끼, 전대갈 놈들을 추앙하는 일베같은 또다른 쿠데타 세력이 자라나는 겁니다.
쿠데타 세력은 확실하게 진압해야 합니다.
이번 1주일이 고비라고 봅니다.
이미 학생이나 전공의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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