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얼마라고..?” 신소율 ‘명품백 지라시’ 논란 당시 실제 착용한 가방 가격 본문
반응형
신소율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신소율은 과거 휘말렸던 ‘명품백 지라시’를 직접 언급하며 해명했다. 평소 명품과 거리가 먼 일상이라고 밝힌 그는 당시의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소율은 “억울한 지라시가 돌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방 고위 공무원에게 명품백을 받았다가 문제가 됐다. 돈 주고 사본 적도, 선물을 받은 적도 없는데 억울했다. 난 소탈하고 싶은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계속 따라붙는 ‘신소율 명품백’ 꼬리표에 대해 다시 한번 “저 아니다”라고 외치며 그간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신소율은 지난 2015년 4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명품백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신소율은 “너무 억울하다. 솔직히 명품엔 관심도 없다”라며 “협찬으로 잠깐 드는 것을 제외하고 내가 진짜 사용하고 가지고 있는 가방 중 제일 비싼 게 20만 원 대다”라고 밝혔었다.

반응형
'컬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먼저 썼는데..” 밴드 싹쓰리가 팀 이름 ‘원조’ 주장하자 벌어진 일 (0) | 2020.08.27 |
---|---|
JYP 댄스팀의 공식 웃음벨 (0) | 2020.08.27 |
배슬기의 예비신랑은 유튜버 ‘리섭TV’의 심리섭이다. (0) | 2020.08.27 |
정가은 "아등바등 해봤자, 누군가의 가쉽으로" 의미심장 메시지 (0) | 2020.08.27 |
신소율 "명품백 받은 연예인 지라시? 나 아냐, 억울해" (0) | 2020.08.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