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모병원 근황.jpg

 

 

 

 

 

가장 우려했던 모습입니다.

 

정부는 대화하자고 했으나 먼저 정책 철회해야 대화하겠다며 돌아선 의협

의협은 코로나 시국에 자신들 등에 칼을 꽂았다며 우리도 국민들 등에 칼을 겨누겠다 해볼테면 해봐라.

이건 정부 탓이다 라는 입장으로, 국민은 보입니다.

 

저는 똑똑히 기억해두겠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하고 매우 위험한 분기점의 시기인 지금,

의협과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어떤 선택과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 결과가 어떤 상황을 초래 했는지를 똑 똑 히 기억하겠습니다.

 

이후,

자신이나 자기 가족 중에 코로나 걸려 위험한 상황을 맞은 국민들이

어떤 생각, 어떤 행동을 할지 염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