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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또" 임지현 백화점에서 '도둑 촬영'하다 덜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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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이 상업적 촬영이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 촬영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임블리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옥상정원에서 쇼핑몰 도둑촬영을 강행했다는 것.
백화점 등 사업장에서 허가없이 상업적 촬영할 수 없다.

이에 누리꾼은 “스튜디오 대관해서 찍으면 되지 왜 그런대 진짜” “굳이 왜 야외촬영 고집하면서 저러는거야? 코로나시국에” “끝도 없이 논란이다” “임블리가 임블리했네”라며 비판하고 있다.
특히 임블리 측은 앞서 호박즙, 상품평 후기 조작, 이태원 파티 참석, 상표권 침해, 명품 카피캣 등 논란으로 비난을 산 바 있다.
한편 이번 논란을 계기로 타 쇼핑몰에서도 타인의 사업장에서 무허가 촬영(도둑 촬영)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는 자정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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