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서울시청 절도미수(?)를 자체조사로 해결하는군요

자체 조사는 절대 안된다더니 이건 자체 조사하네요?

제가 봐서는 이게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 조선일보 전체 압수수색하고, 임원 모두 구속 후에 폰 압수해야 합니다.

일개 기자가 혼자 저런 일을 저질렀을리가 없습니다.

조직적 공모라고 가정하고 수사를 진행해야 되요.

그리고 이런일이 이전에도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선일보 자료를 전부 압수 수색해서 절도된 자료를 확인해봐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서울시청 내부자와의 공모 확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