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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의 위안부 피해자 쉼터 관련 의혹 정리.tx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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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중공업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힐링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
2. 본래 해당건물은 서울 마포구에 지어질 예정이었음
3. 그런데 위치가 갑자기 경기도 안성시로 변경됨
4. 안성시에 건물을 지은 것은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운근 대표가 운영하는 금호스틸하우스
5. 해당건물과 정의연(당시 정대협)을 연결해준건 안성신문 이규민 대표
6. 이규민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안성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당선
7. 정의연이 밝힌 매입 금액은 7.5억. 여기에 인테리어 비용 1억이 더해져서 총 8.5억이 들어감.
8. 그런데 당시 해당 지역 토지가격과 건물가격은 계산기 두드려봐도 3~4억. 비싸게 쳐도 5억 정도면 떡을 침.
9. 그렇다면 나머지 금액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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