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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처음 만든 '갓갓'···안 잡힌다던 그는 24살 문형욱 본문

컬쳐

n번방 처음 만든 '갓갓'···안 잡힌다던 그는 24살 문형욱

author.k 2020. 5.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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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을 처음 개설한 '갓갓'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오후 1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갓갓'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그는 경기 안성에 사는 대학생 4학년 문형욱(1995년생)이다. 문씨는 수도권 한 대학의 이공계열 4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는 18일 문형욱을 검찰에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고 그의 얼굴을 공개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피의자의 신상공개로 인한 피의자 인권 및 피의자의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등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으나 범행수법이 악질적 반복적이고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었으며, 국민의 알권리와 동종범죄의 재범방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성명과 나이·얼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문씨는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의 시초격인 'n번방'을 처음 개설한 인물이다. 그는 경찰 수사망에 오른 뒤에도 "나는 절대 잡히지 않는다"고 자신했으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문씨는 지난 9일 오전 경찰에 소환돼 10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과정에서 "내가 갓갓이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문씨에 대해 1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12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문씨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했고,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두 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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