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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충돌을 빚어온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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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충돌을 빚어온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9일 복수의 소식통 말을 인용해 "해리스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계속 한국에 남아있을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해리스 대사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미국 콜로라도에 은퇴 후 살 집을 마련했다고 3명의 소식통은 전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2018년 부임한 해리스 대사는 그의 전임자들이 평균 3년씩 재임하며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 여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등을 놓고 한국정부와 갈등을 빚어왔다.
주한 미대사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해리스 대사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봉사하고자 한다"며 "대사께서 평소 즐겨 말하는 것처럼 '한국은 미국대사로서 최고의 근무지이자 미국에게는 최고의 동반자이며 동맹'이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대변인은 "대한민국 정부 당국자는 물론 훌륭한 한국민 및 독립성을 보장받는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한미동맹 강화에 일조하겠다는 해리스 대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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