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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연해 도시를 중심으로 A형 간염이 확산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매체 제멘에 따르면 최근 다롄 인근 진저우의 한 제약회사는 직원들에게 "다롄·단둥 등에서 해산물 섭취로 인한 A형 간염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A형 간염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하는 통지문을 발표했다.
관련 내용이 인터넷에 확산하는 가운데, 랴오닝성 위생건강위원회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A형 간염은 3~5년마다 소규모로 유행했다"면서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A형 간염이 늘었고, 랴오닝성에서도 일정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일부 연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면서 "지난달까지 공중보건 사건 수준의 발병은 보고된 바 없다. 환자 간 명확한 역학관계가 없고,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조개류 등 해산물에 기생한다"면서 "날 것이나 덜 익은 해산물을 먹는 습관이 랴오닝성 A형 간염 발병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열이 나거나 무기력, 식욕부진,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환자를 위한 무료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A형 간염은 경구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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