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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교주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식 석상에서 사라졌다. 본문
23일 경기도 과천시 신천지총회본부에서 만난 신천지 관계자는 이만희 교주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신천지 24장로 가운데 한사람인 A씨는 "총회장은 아주 건강하시다."며, "나중에 설교하는 거 보면 알겠지만 지금도 2-3시간 설교는 걱정 없이 하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이만희 교주의 감염설에 대한 신천지 측 답변이다.
A씨는 "총회장님은 지난 달 31일 가셨다가 2월 1일 오신 걸로 안다."며, "만약에 총회장님이 잘못됐거나 하면 그렇지만..거기 간 사람들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이만희 교주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대남병원을 다녀왔기 때문에 자가 격리 중이란 분석이 가능한 대목이다.A씨를 통해 이만희 교주가 친형 장례식장에 있었을 당시 대구 다대오지파장이 참석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씨는 "장례식장에 대구 지파장님하고 대구 중진들 40-50명 정도 되는 것 같긴 한데 정확한 명단은 못받아서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일고 있는) 31번 확진자는 우리 신도가 맞는데 중진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해명도 석연치는 않다.
신천지의 경우 이만희 교주가 신격화 될 만큼 절대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교주 형의 장례식에 그것도 교주가 참석한 장례식에 전국 지파장들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해명도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신천지는 이만희 교주를 보위하는 12지파장과 그 아래 24장로가 조직의 핵심을 이룬다.
24장로 가운데 한명인 A씨는 "총회에서도 총회장을 따라간 분이 한분도 안계신다."고 말했다.
A씨가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이 쯤되면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 민폐로 떠오른 신천지의 총 책임자가 대국민 사과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A씨는 "총회장님은 댁에 계신다."며, "여기(과천) 댁에는 안계시고 계시는 곳이 몇 군데 계시니까..그건 저희가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이 신천지 발 코로나19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를 이끌고 있는 이만희 교주의 행방도 관심을 끈다. 이만희 교주가 신천지 신도 감염의 열쇠가 될수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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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릴까봐 무서운가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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