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한 딸이 자신의 엄마에게 간 이식을 해준 후 "사실 내가 신천지 교인이다"라고 밝혀 논란이다. 본문
한 딸이 자신의 엄마에게 간 이식을 해준 후 "사실 내가 신천지 교인이다"라고 밝혀 논란이다.
지난 18일 대구 가톨릭대 병원에서는 딸이 어머니에게 간을 이식하는 수술이 진행됐다. 수술 하루 전 검사에서도 별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수술 이후 딸은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고, 이 사실과 함께 자신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것을 병원 측에 밝혔다.
즉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고 그는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술에 참여하거나 병동에서 근무했던 의사 6명, 간호사 24명 등 38명이 곧바로 격리조치 됐으며, 수술실과 병동은 폐쇄됐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일하는 간호사(신천지 교인)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간 이식을 받은 어머니는 현재 1인실에 격리된 상태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의도적인거잖아", "사탄이 이런 게 사탄이지", "어머니한테 효를...", "진짜 미쳤어. 악마냐고", "중국인이랑 다를 게 뭐야? 미개하다", "와 이 정도면 생화학테러다", "사탄도 이 정도는 아닐듯", "너희들이 말하는 마귀가 이런 것", "미친 거 아니냐. 진짜 심하다", "사람 맞아?", "진짜 민폐덩어리", "수술하고 난 뒤면 면역력 엄청 떨어져 있을텐데...", "무균 수술실에 코로나;;", "진짜 화난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 모녀가 수술을 진행했던 18일은 대구경북의 첫 확진자인 31번째 환자가 나온 날이다. 이후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기 때문에 딸이 수술 전에는 '신천지' 집단 발병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말을 안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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