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스마트 큐레이션

김남국 "금태섭, '조국수호 프레임'으로 출마 막아" "금태섭은 골리앗, 나는 다윗. 금태섭 무엇을 두려워하나" 출사표 본문

정치

김남국 "금태섭, '조국수호 프레임'으로 출마 막아" "금태섭은 골리앗, 나는 다윗. 금태섭 무엇을 두려워하나" 출사표

author.k 2020. 2. 18. 17:38
반응형


돌연 기자회견을 취소해 출마 포기 관측을 낳았던 김남국 변호사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맹비난하며 경선 출마 선언을 했다.

<조국백서> 필진인 김남국 변호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금태섭 의원님께서 오늘 오전 의원총회를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서 '우리 당을 위해서 제가 막아내야 한다. 조국수호로 총선을 치를 순 없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도가 되었다"며 "의원님께서 ‘막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설마 저의 출마 자체를 막겠다는 말씀이신지 조심스럽게 여쭙고 싶다"고 되물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조국수호를 외치는 사람은 없다. 왜 일부 언론의 허구적인 ‘조국수호’ 프레임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허구적인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한다면 회피할 것이 아니라 당당히 진실로 맞서서 깨부수고 나가야 한다. 비록 당장은 손해 보더라도 그것이 우리 ‘민주당의 정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겨왔다. 검찰개혁이 좌초될 때 민주당원들이, 민주진보진영의 지지자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위기를 극복했다"며 서초동 촛불집회의 의미를 강조한 뒤, "그게 바로 더불어민주당이고, 그것이 우리 당의 저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의원님은 골리앗이고, 저는 다윗에 불과하다"며 "그런데 무엇을 두려워하냐? 왜 도전하는 혈혈단신의 청년을 두려워하냐? 무엇때문에 청년으로부터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빼앗으려고 하는가?"라고 맹성토했다.

그는 "청년의 도전을 막는 정당일수록 미래가 없다. 기득권을 수호하는 기성정치인이 많을수록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은 후퇴한다"며 금 의원을 기성정치인으로 규정한 뒤, "2030세대 청년들에게 내 자리라도 내어주고 싶다고 말씀하신 금태섭 의원님과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다"며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