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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손세정제 직접 만들기를 해 보았는데 본문
손세정제 품절사태가 벌어지는 와중에,
손세정제를 직접 만드는 방법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약국 소독용 알콜 : 정제수 : 글리세린(보습효과) = 8 : 2 : 1 비율로 만들면 된다고 하는데요,
항균의 경우 알콜 60% 이상이면 되고,
바이러스의 경우, 알콜 70%~80% 이어야 된다고 합니다.
우한폐렴의 경우, 70% 이상의 알콜도수 또는 보조 첨가제를 섞으면 63%까지 알콜을 낮춰도 된다고, 여기 저기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손세정제를 구매할 수도 없고 해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손세정제 직접 만들기를 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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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섞연 찮아서 계산을 직접 해 보았습니다.
먼저 시중의 소독용 알콜은 알콜농도가 83% 입니다. 100ml 중 알콜 83ml, 나머지는 정제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한 폐렴은 바이러스 이니, 70% 이상의 알콜 농도의 손세정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알려진 8:2:1 비율로 만들려고 했더니,
농도가 너무 낮아 우한 폐렴에는 효과가 없어 보였습니다.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바이러스 까지 잡으려면,
소독용 알콜 : 정제수 : 글리세린(옵션)
= 8: 2: 1 이아니라,
= 5: 1: (옵션) 비율로 해야 70% 근처까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알콜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니, 글리세린을 추가한다 하면,
= 6: 1: 1 정도는 되어야 70% 농도의 손세정제가 된다는 말인데요,
그렇다면,
우한폐렴 대비 손세정제 직접만들기 라고, 전파가 되고 있는 저 정보들은,
잘못된 정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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