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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중국의 후폭풍을 알고 그들을 비판했다 본문
외질이 신장 위구르 지역에 대한 탄압에 대해서 입을 연 이후 중국의 “M10” 팬클럽은 문을 닫았으며 그의 SNS 계정은 검색 차단이 되었고 중국의 넷 상에서 외질에 대한 모든 기록이 삭제 되었습니다.
하지만 외질은 중국 정부에 대해 맞설시 올 후폭풍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10월에 휴스턴 GM의 대럴 모레이의 홍콩 지지와 동시에 NBA를 비판한 사건이 있엇고 중국 자본은 NBA를 압박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질은 이 문제에 대해 나서야 했다고 느꼈으며 이러한 사건들에 은퇴할 때 까지 조용히 있지 않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지인들은 그를 신념이 강한 사람이며 자신의 믿음을 꺾지 않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곤 하죠.
아스날은 외질의 이런 계획을 모르고 있었으며 무방비 상태에 당했습니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클럽은 즉각 웨이보에 연관이 없다며 성명을 올렸지만 CCTV와 중국 방송사들은 외질이 “축구 협회와 팬들을 실망시켰다”라는 입장을 내며 중계를 취소 했습니다.
외질의 근본적 목표는 이 문제에 침묵하는 이슬람 국가들과 정치인들을 지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중국에 아주 강력한 적을 만들게 되었죠.
3만명이 가입한 팬클럽이 즉각 패쇄되었고 sns 계정은 차단되었으며 중국 인터넷에서 모든 기록이 삭제 되었습니다. 비록 현재 외질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중국은 매우 큰 시장으로 이를 포기한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한마디로 돈 대신 신념을 택한것이죠

그러나 EPL은 물론 이고 아스날은 중국에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단 시기입니다. 2007년에 중국어 공홈을 개설했고 12년과 17년에는 프리 시즌 투어를 그리고 12년과 17년 중국과 아시아 마케팅 담당 토니 구가 중국의 BNN과 화웨이와의 마케팅 딜을 따낸 바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중국이 아스날에게 중요한 시장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스날이 선수의 개인 발언을 이렇게 선을 그은건 처음입니다. 외질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24시간 전 베예린은 젊은이들에게 보수당인 보리스 존슨에게 투표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음에도 아무런 성명을 발표하지 않은것입니다.
아스날은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으나 외질의 발언은 정치보다는 인권의 문제로 보이기에 선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아스날 서포터의 팀 페이튼은 대표로 성명문에서
“아스날의 답변은 걱정스럽다, 이미 사회, 환경 그리고 정치에 대해 발언한 선수들이 많았다. 아르센 벵거 또한 브렉싯과 프랑스 선거 당시 마크롱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렇기에 이 선택은 상업적인 이유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 구단주의 선택일것이며 이미 다른 미국 스포츠에 영향을 준 문제다. 하지만 상업 수익이 인권과 발언의 자유 보다 앞서는 오늘날의 현실은 슬프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스날은 미국 구단주의 산택이 아닌 란던에서의 클럽 규정이라며 해명했습니다. 또한 중국과 영국의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해명이었다고 더했죠, 근거는 중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성명문을 내지 않았다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팬들과 아스날 수뇌부들의 불신을 더 크게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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