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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거 머냐 "조국이 너무 많이 알고 있어 대통령이 버리지 못하는 거냐" 본문

정치

나경원 이거 머냐 "조국이 너무 많이 알고 있어 대통령이 버리지 못하는 거냐"

author.k 2019. 11. 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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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윤모 총경이 대통령 친인척을 관리했다는 건 거짓말 중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윤총경이 민정수석실에서 담당하던 업무 중 하나가 대통령 가족 업무 담당했다고 하는데 맞나 틀리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나 의원은 계속 "말레이시아는 해경이 가는 자리인데 육경인 윤 총경 부인이 가 있다"고 지적하자, 노 실장은 "윤 총경 부인이 갔다는 말레이시아가 해경이 가는 자리, 육경이 가는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나 의원은 "시중에 이런 말이 있다"며 "윤 총경 업무가 가족 관련 업무였고 윤 총경 부인이 태국에 간 대통령 딸의 일을 살피기 위해 그 자리로 갔다는 말이 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 아니면 왜 윤총경 부인이 말레이시아에 갔는지 소상히 밝히라"고 계속 추궁했다.

이에 노 실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추측으로 대통령을 폄훼하고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을 폄훼하고 비판할 때는 근거를 갖고 말해주기 바란다"고 맞받았다.

나 의원은 그러자 화제를 돌려 "조국 전 장관 임명이 잘못된 인사인가"라고 묻자, 노 실장은 "결과적으로 그렇다"면서도 "임명 때와 달리 진행과정에서 그렇게 됐다는 것"이라며 청와대 검증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나 의원은 "조국 전 수석이 7월 26일에 민정수석을 그만두고 8월 2일에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는데 (검증을) 누가 했나. 본인이 민정에서 물러나기 전 셀프검증하다 물러난 것 아닌가"라고 질책하자, 노 실장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규정상 비서실장, 관련 수석, 공직기강 비서관실은 자신과 관련된 검증에 참여할 수 없다. 셀프검증하지 않았다. 새로운 민정수석 책임 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나 의원은 "대통령이 아직도 (조국을) 감싸는 이유로 세간에 여러 추측이 있는데 하나는 대통령이 아직도 조국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또 하나의 추측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대통령과 관련해서 너무나 많은 의혹을 알고 있어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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