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얼마전부터 강아지 구충제로 암을 치료했다는 글들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역대급 강아지 구충제 임상실험이 진행중입니다. 본문
반응형
얼마전부터 강아지 구충제로 암을 치료했다는 글들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암 카페에서는 난리도 아닙니다.
저 또한 가족중에 암 환자가 있기에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암 환자 가족으로 지내면서 병원에서 다른 환자와 가족들을 지켜보면 참 가슴이 아려옵니다.
충분히 좋은 치료만 받을 수 있다면 완치할 수 있는데 여건이 안되는 사람
희망없는 끈이라도 잡아보겠다고 여러 대체의학에 의지하는 사람
시한부 인생에 임상실험이라도 참가해보겠다는 사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에게 부작용이 중요할까요?
어차피 항암치료에도 부작용이 존재하고 암 말기 환자에게 부작용 따위보다 1프로의 희망이 중요하겠죠.
이 마저도 구할 수 없다고 카페에 글 올라오는거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암 환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 임상실험의 결과는 빠르면 6주에서 늦으면 12주에 결과가 나올텐데
암 환자에게 희망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절망이 될지 궁금합니다.
반응형
'리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스카라 사용하는 사람들 당장 제품 확인해봐야하는 이유 내가 정리해 줄게™ (0) | 2019.10.11 |
|---|---|
| 수퍼 태풍 하기비스 바람 위력은···"KTX 지붕에 올라탄 느낌"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0) | 2019.10.09 |
| 러시아 치명적 바이러스 연구시설 폭발사고…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0) | 2019.09.19 |
| ‘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에는 간호사의 타투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 (0) | 2019.09.18 |
| 삼겹살이 금겹살이 될 날이 머지않은 것이다. (0) | 2019.09.1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