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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설 '도쿄올림픽' 발언 ... 니들이 무릎꿇지 않는다면 내년 도쿄올림픽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겠다 본문
광복절 연설문 중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내년에는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맞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입니다.
동아시아가 우호와 협력의 기틀을 굳게 다지고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입니다.
세계인들이 평창에서 ‘평화의 한반도’를 보았듯이
도쿄 올림픽에서 우호와 협력의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 대목이 강력한 대일본 메시지로 보이네요.
연설문 만드는데 한달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 만든 거죠.
발언은 부드럽고 유화적으로 보이지만 속에 담긴 압박의 뜻은 훨씬 더 강력해 진 듯,
니들이 무릎꿇지 않는다면
내년 도쿄올림픽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겠다
정부가 대놓고 올림픽을 보이콧 할 수는 없지만, 치밀한 샘을 하고 나온 발언이리라 봅니다.
절대 수사로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닌터라.
일본은 현재 후쿠시마 재건이라는 슬로건으로 올림픽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들이 퇴로없이 끝까지 간다면....아베는 그의 아킬레스건인 방사능올림픽과 함께 추락할 것이로 보이네요.
보이콧 재팬의 효과도 이젠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고요.
(후쿠시마와 별도로 도쿄올림픽은 극심한 무더위로 수영과 철인3종경기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죠.)
아베가 무너지면 자동으로 아베 뒤에 있는 일본회의까지...추락하려나요.
(오늘 뉴스룸보니 고노 외무상은 몇몇 재수없는 행동을 하긴 했지만, 아베내각에서 현재 왕따라고 하네요.
한 목소리로 보이지만, 거기 내부도 좀 복잡한 듯 ㅎㅎ)
.
현재까지는 입을 꾹 다물고 있던데 앞으로 일본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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