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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대한 박찬호, 김병현의 코멘트.tx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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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SBS CNBC 인터뷰 박찬호
"현진이 던지는거 보면... 맘이 불편해 집니다. 다시 해보고 싶어서 다시 던지고 싶어서
류현진의 1승 1승마다 감동의 1승입니다.
숨겨진 노력, 어떤 프로그램을 거쳤는지 안봐도 압니다.
경험해봐서 알고... 같은 팀에 있어봐서 압니다.
같은 클럽하우스, 같은 락커를 썼기에 같은 얘기 들었겠다 싶어요.
경험에 의한 1승이기에 설렙니다. 다시 하고 싶어요.
한팀에서 던지는 꿈을 꿉니다.
현진이가 선발로 던졌으면 그 다음 게임에 제가 던지거나
현진이가 선발로 던진 다음 세이브하는 꿈을 꿉니다.
현진이가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거쳐왔던 길을 가는 현진이를 보면서... 형, 보호자 같은 느낌이 들어 가끔 통화하면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이거 조심해라! 저거 절제해라!"
현진이는 지금... 한국야구의 위상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잖아요.
현진이가 계속 미국에서 야구로 활약할 수 있는 문을 열어놓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현진이가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가 깊습니다.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류현진이 더 잘합니다.
박찬호는 들쭉날쭉 세게만 던질 줄 아는 투수였지만
현진이는 선택된 선수이고 타고났습니다.
수준 차이가 납니다.
제가 던질 때 저는 현진이같은 기술철학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들쭉날쭉 세게 던지는 야구만 했습니다.
그런데, 현진이는 정확한 야구 정교한 야구를 꿈나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워만이 아닌 집중해야 하는거죠."
- 2018년 애리조나 구장을 찾은 김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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