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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아웃, 한국서 팔꿈치 수술…삼성 복귀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본문

스포츠

오승환 시즌 아웃, 한국서 팔꿈치 수술…삼성 복귀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hkjangkr 2019. 7. 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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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기 위해 시즌 아웃된다고 콜로라도 감독이 이 같이 말했다. 팔꿈치에서 떨어진 불순물을 청소하는 수술로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받을 예정이다.

오승환은 지난달 10일 왼쪽 복근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복근 상태가 회복되면서 불펜피칭도 실시, 실전 복귀를 준비했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올 시즌 21경기에서 3승1패3홀드 평균자책점 9.33으로 부진했던 오승환으로선 아쉬운 시즌 마감이다.

이에 따라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마감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오승환은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한국 복귀 의사를 내비쳤지만, 콜로라도와 남은 계약 때문에 이뤄지지 않았다. 연봉 250만 달러를 받는 오승환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내년부터 연봉조정신청자격을 갖추지만 한국 복귀 의지가 강한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 남을 가능성은 낮다.


관심을 모으는 건 전 소속팀 삼성의 행보다. 오승환은 올 시즌을 끝으로 콜로라도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상황에 따라 KBO 리그 복귀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입국 당시 "한국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혼자 생각할 문제는 아니고 에이전트가 할 일이다. 외국에서 5년(일본 2년·미국 3년) 동안 뛰면서 많이 지쳤다"고 했다.

콜로라도와의 1년 잔여 계약이 있는 상황에서 나온 돌발발언이었다. 발언을 수습해 2019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지만, 21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이 9.33으로 좋지 않았다. 30대 후반의 적지 않은 나이를 고려하면 미국에서 경력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크지 않다.

오승환은 2014년 일본 한신에 입단했을 때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이 아니었다. 국내 복귀시 원소속팀 삼성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KBO 리그 통산 277세이브를 기록한 마무리 투수로 팀 전력을 180도 바꿀 수 있는 카드다. 그러나 원정 도박 혐의로 KBO로부터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복귀하더라도 시즌 절반을 뛸 수 없다. 여러 가지 복잡한 사정이 맞물려 있다.

고위 관계자는 "(다른 팀에 소속된) 선수가 수술을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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