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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80만 유로' 황의조, 보르도 최고 대우 받은 이유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본문
황의조의 에이전트사 이반스포츠는 200만 유로(약 26억원) 바이아웃 지불로 감바 오사카와 협의를 끝낸 지롱댕 드 보르도가 황의조와 개인 조겁 협의까지 마쳐 이적이 결정됐다고 알렸다. 13일 감바 오사카에서 고별전을 치르고 14일 합류한 뒤 공식 발표된다.
이반스포츠 측은 황의조가 연봉을 깎지 않고 보르도행을 이뤘다고 전했다. 황의조의 연봉 총액으 180만 유로로 알려졌다. 기본급이 180만 유로인 것은 아니다.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를 경우 보장되는 기본 수당을 포함한 총액이다. 득점 등 활약이 좋을 경우 수령액은 더 높아진다.

황의조가 보르도에서 받게 될 연봉 180만 유로는 한국 돈으로 약 24억 원이다. 세전 금액이다. 프랑스 프로축구 선수들은 고액 연봉자로 세율이 42%에 달한다. 실수령액은 14억원 선이다.
황의조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 한 뒤 올 여름까지였던 감바 오사카와 계약 기간을 2년 더 늘렸다. 병역 문제가 해결 될 경우 감바가 옵션을 행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계약 조건은 협의가 가능한 옵션이었다.
황의조는 갱신된 계약에서 감바로부터 세후 120만 달러(약 14억 원)로 연봉이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후 금액으로 따지면 황의조는 감바와 비슷한 수준의 개인 조건으로 계약을 맺은 것이다.
그러나 유럽에서 이는 분명히 남다른 대우다. 중계권 수익이 막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권의 유럽 주요 리그 빅클럽을 제외하면 유럽 리그에 초고액 연봉 선수는 많지 않다.
황의조의 조건은 보르도 팀 내 연봉 1,2위를 다투는 금액이다. 2018-19시즌 시준 보르도 선수단 평균 연봉이 72만 유로(약 9억 6천만원)였다. 지난 시즌 최고액 연봉 선수가 황의조와 비슷한 돈을 받았다.
그동안 아시아 무대에서 뛰다가 유럽 무대에 진출한 선수 중 실수령액이 10억원 대가 넘는 연봉 계약을 맺은 사례는 거의 없었다. 최근 프랑스, 독일 등 무대에 진출한 선수들의 실수령 연봉은 4~5억 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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