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고유정이 내 아이 죽였다" 현 남편, 제주지검에 고소장 제출 ㄷㄷㄷ 이거 뭡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문
반응형
아마 의붓아들이랑 현남편이랑 둘 다 수면제 먹여놓고.
현남편 다리를 애 위에 올려놓은거 아닌지
고유정에 대해 현재 남편이 ‘살인죄’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3일 제주지검 관계자에 따르면 고유정의 현재 남편 A씨(37)는 이날 제주지검에 고유정이 지난 3월 2일 자신의 아들 B군(4)을 죽였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의 아들이자 고유정의 의붓아들인 B군은 지난 3월 2일 오전 10시쯤 청주의 자신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B군 발견 당시 아버지 A씨와 고유정은 집안에 있었으며 청주 경찰의 의뢰를 받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B군의 사인을 ‘질식사’로 통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유정은 B군 사망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다른 방에 자고 있어 아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주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A씨가 이날 제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고씨 사건은 검찰 수사에 따라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검찰은 고유정에 대한 전 남편 살인사건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된 후 B군의 사망과 관련된 사건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지검 관계자는 “내부 조사 절차나 일정 등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말을 아꼈다.
반응형
'컬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유정이 범행도구를 버리지 않은 이유 (0) | 2019.06.14 |
---|---|
양현석 : "만약 마약이 검출되면 일본으로 보내서 마약 성분을 빼낼 수 있다." (0) | 2019.06.13 |
"너랑은 했으니까" 공익신고자=A씨=한서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0) | 2019.06.13 |
양현석한테 보복당할까봐 무서운 한서희 JPG (0) | 2019.06.13 |
한서희가 예전에 YG 에 대해서 했던 말. 한서희는 인싸였네요 (0) | 2019.06.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