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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을 사랑해서 제정신 아니었다" 김동성은 마약보다 더한 존재인가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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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김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임모(31)씨는 "당시 김동성을 향한 사랑에 빠져 있었고,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며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물을 없애야겠다고 비정상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씨 변호인은 "정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머니 사망 후 2∼3일 만에 상속을 마치고, 상속금으로 아파트 임대차 잔금을 지불할 생각은 하지 못한다"며 "임씨는 '내연남'으로 불리는 인물에게 푹 빠져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임씨는 해당 인물에게 스포츠카, 고급시계 등 거액의 선물을 사줬고, 심지어는 이혼소송 변호사 비용까지 대줄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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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은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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