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용수 "배가 고픈데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해도..."
author.k
2020. 5. 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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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6월 처음 모금하는 사실을 알고 부끄러웠다"
...
"(돈을 받아온 윤미향 당선인에게)배가 고픈데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해도 '돈 없다'고 답했다"
"그래도 모르고 쭉 30년을 함께 해왔다"
수십년간 정의연이 무슨 돈으로 세계에
위안부를 알려왔다고 생각하는건지...
활동가들 월급은 어디서 나왔다고 생각하는건지 ...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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