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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조선의 공개찬양 '진중권, 그 누구도 당해낼 재간 없어'.jp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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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지는
1. 진선생은 참말로 대단해.
누구도 당해내지 못했던 조갑제 선배가 생각난다.
2. 진선생님 가라사대 '친문 우상화는 NL의 수령님 문화'와 같다더라.
대단한 분이 하는 얘기니까 너그 독자들은 믿어라.
안티조선 운동하던 척척석사님이 세월이 흘러 어느덧 방씨집 머슴들에게 이런 존재가 되었어요.
1년 넘게 지속된 척척석사님의 분골쇄신이 큰 열매를 맺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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