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을 들여 만든 일본의 개방감 있는 화장실

원형 울타리에 문 만들고 거기에 잠금장치 해놨겠죠.

자연을 보며 해결하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급한 사람은 울타리문에서 저기까지 가는 동안이 고통스럽겠어요.

 

 

 

후지모토 소우 라는 일본 건축가가 1억원으로 만든 화장실

화장실은 남성화장실은 없고 여성 전용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이라기 보다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인스타그램 사진용이라고.. 하지만 정말 한명도 이용하지 않았을까요.. )